하드렌즈 적응 방법 알아봅시다

Posted by 심나 심나
2019. 9. 28. 14:36 기타 꿀

학창시절 때 까지만 해도 주변에서 관리 및 착용하기 쉬운 소프트렌즈를 많이 꼈었는데 이젠 점점 나이가 들면서 하드렌즈를 끼는 지인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관리 및 적응하는 기간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저는 눈이 안좋아도 안구건조증으로 인하여 몇 년 전부터 렌즈를 멀리 했지만 주변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길가다가 바람이 세게 불면 눈물을 흘리면서 충혈이 될 뿐만 아니라 봄철에 꽃이 만개하면 꽃가루가 날려서 눈을 감고 다닐 정도로 힘들어 하더라고요. 제 경험상 솔직히 가끔씩 훌라현상 일어나는 것도 못견딜 정도인데 딱딱한 렌즈가 각막을 괴롭히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정말 눈이 찢어질 것 같다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통 속에서도 해결방법은 있습니다. 물론 일정 기간 동안의 노력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한번 적응하면 그 어떤 렌즈보다 오래가고 괜찮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하여 인내의 시간을 보낸다면 나중엔 일상생활이 편해지겠죠! 물론 렌즈가 눈꺼풀과 맞닿아서 생기는 자극이 눈을 아프게 하는 것도 있지만 이건 일시적인 것이고 이 운동을 꼭 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하드렌즈 적응 연습에 필요한 운동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눈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집중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하드렌즈 적응 방법 중 가장 중요한 운동은 바로 '순목운동' 입니다. 들어보셨나요? 렌즈에 관심을 좀 가지시는 분들은 이미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적응 기간 동안에는 각막에 렌즈가 쉽게 자리잡지를 못해서 정상적인 눈물 순환이 어려워 더 건조해지고 아픕니다. 이럴 때 순목운동을 해 주셔야 자리도 잡고 순환도 잘 되는데요~ 해당 운동을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총 4단계로 진행을 해 주셔야 합니다.

 

 

 

 

 

 

 

 

 

첫 번째로 하드렌즈를 낀 상태에서 긴장을 풀고 눈에 힘을 뺀 편안한 상태에서 거울을 정면으로 바라봅니다. 그냥 평상 시 생활할 때 아무 생각없이 뜨고 있는 눈 상태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준비가 되셨다면 약 4초 동안 눈을 지긋이 감아주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무언가에 놀란듯이 있는 힘껏 눈을 치켜 떠 줍니다. 드라마에서 악역배우가 화난 것처럼 말이죠~ 그렇다고 눈깔을 위로 올리시면 안되고요... 이 단계까지 완료하면 렌즈가 중앙으로 천천히 내려오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그 때 절대 눈을 감지 마시고 4초 간 유지 상태로 있어줍니다. 마지막이 정말 중요합니다! 자 이렇게 하면 순목운동 과정이 끝이 납니다. 어렵지 않죠? 간단하니까 꾸준히 연습해 주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하드렌즈 적응 운동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제가 이렇게 알려드려도 여러분들이 마음먹고 제대로 연습하지 않으시면 아무런 효과도 보실 수 없습니다. 고통스러운 시기는 잠깐이니 틈틈히 시간을 내셔서 연습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니 그냥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연습해 주시면 나중엔 습관이 되어서 하기 싫어도 자연스럽게 순목운동을 하는 날이 오실겁니다. 정말 10초면 됩니다. 제 주변에도 알려주니 지금은 잘 끼고 다니더라고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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