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꿈 꽃게꿈 해몽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심나
2019. 2. 24. 01:08 꿈해몽 꿀

호불호가 안 갈리는 음식 중 하나인 꽃게는 탕, 찜 등 여러 음식의 재료로 쓰입니다. 금액이 비싸다는 단점이지만 비싼만큼 맛있다는게 또 장점입니다. 특히 겨울이 제철이라 아직까지 정말 맛있습니다. 이런 꽃게가 꿈에서 나온다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꽃게꿈 해몽(게꿈 해몽)을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꿈 꽃게꿈 해몽 5




1. 논밭에 사는 게를 잡는 꿈

: 꿈에서 잡은 숫자만큼와 비례하게 금전적인 이익을 얻게 됨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2. 발을 물어 안 떨어지는 예쁜 꽃게꿈

: 어떤 모임 및 파티, 행사에서 아름다운 연인을 만나게 됨을 의미합니다.


3. 해변에서 수많은 꽃게가 움직이는 것을 보는 꿈

: 본인이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 시장에 진출하여 많은 돈을 벌어 들이게 됨을 암시합니다.


4. 물려고 덤비는 게꿈

: 머지않아 본인의 앞날에 골치아픈 걱정거리가 생기게 되는 흉몽이거나 만약 손가락을 물었다면 부자가 될 아이가 태어나게 될 것을 암시하는 태몽입니다.


5. 꽃게 등에서 빛이 나는 꿈

: 어떤 조직 및 단체의 장이 되어 출세하게 되는 꿈입니다. 그 외 합격, 당선, 승진 등을 나타냅니다.




게꿈 꽃게꿈 해몽 4








6. 꽃게 한마리가 이곳 저곳 움직이는 꿈

: 목표로 하는 일이 쉽게 풀리지 않게 됨을 암시합니다. 이는 목표의 방향성이 잘못됨을 의미하오니 계획을 수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7. 게를 만지려고 하다가 손가락이 물려 놓아주지 않는 꿈

: 많은 재물을 만지게 됨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금은보화를 얻게 된다는 것이죠.


8. 거대한 꽃게를 보는 꿈

: 혁신적이거나 신문물의 교류를 바라지 않고 본인에게 보수적인 의식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만약 작은 게를 봤다면 현재 연애와 관련하여 소극적인 상태임을 암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롭게 변화할 계기가 필요합니다.


9. 임산부가 갯벌에서 게를 잡은 꿈

: 장차 정치인 혹은 사업가가 될 자식을 갖게 될 태몽입니다. 좋은 소식 기대하셔도 되겠습니다.


10. 죽은 게꿈

: 가까운 미래에 자신의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오게 됨을 암시합니다. 평소 진행하고 있던 일이 있다면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겠죠.




게꿈 꽃게꿈 해몽 3




11. 갯벌에서 게를 많이 잡는 꿈

: 제조 및 생산업에 투자하거나 상품 개발을 하여 사업의 성과를 올리게 됨을 암시합니다. 한마디로 재물, 횡재 등의 길조이죠.


12. 게장에 밥을 비벼 먹는 꿈

: 독감 혹은 식중독 등 유행성 질병에 걸려 고생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하셔야 되겠습니다.


13. 자신을 보고 놀래서 숨어버리는 꽃게꿈

: 계획하던 사업을 크게 벌리지만 생각 했던 것만큼 이득을 못 보게 됨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정말 사업 준비를 하셨던 분이라면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14. 게가 탈피하는 꿈

: 지금보다 더 상황이 좋아지게 됨을 암시합니다. 문제가 있었다면 쉽게 해결되겠습니다.


15. 꽃게를 먹는 꿈

: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 혹은 사업이 노력에 비하여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을 암시합니다.




게꿈 꽃게꿈 해몽 2








16. 게가 집게발로 위협하는 꿈

: 치한에게 협박 및 폭행을 당하게 될 것을 암시합니다. 항상 주변을 조심히 살피셔야 되겠습니다.


17. 숲에서 기어다니는 게

: 자신의 비밀이 누군가로 인해서 밝혀지게 됨을 의미합니다. 지인이라도 너무 신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게꿈 꽃게꿈 해몽 1




이렇게 게꿈 해몽(꽃게꿈 해몽) 17가지를 알려드렸습니다. 의외로 태몽을 나타내는 꿈도 있었습니다. 다른 꿈들은 괜찮지만 게가 물려고 덤비는 꿈, 꽃게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꿈, 큰 꽃게를 보는 꿈, 게장에 밥을 비벼 먹는 꿈, 자신을 보고 놀래서 숨어버리는 게꿈, 꽃게를 먹는 꿈, 집게발로 위협하는 꿈, 숲속을 기어다니는 게꿈 등의 흉몽은 조심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